극우신문 산케이가 불매운동을 비열한 짓이라고 하는 것 보니 유효타가 분명합니다.
일본의 한국침략 선봉장인 신동빈이 급히 일본으로 기어들어간 것도 이와 무관해 보이지 않구요.
한국 극우정치인과 언론들이 양비론을 들고 나오면서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것도 그렇구요.
좀 더 확실하게 불매를 해서 한국정부와 산업계에 협상력을 높여줘야 됩이다.
이거 의외로 치명적인 무기이지 싶네요.
확실히 구매를 많이 하는 쪽이 갑일수 밖에 없는 겁니다.
미중 무역전쟁만 봐도 갑과 을이 분명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