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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일본 대마도와의 선박운항을 중단시키라.
게시물ID : sisa_1133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2
조회수 : 13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11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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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 백촌공파 김동암 할아버지 daum cafe

북교초등학교 게시판. 2019. 7.11

(서론)

일본이 한국의 국제법 위반에 (항일청구권으로 완결된 사항 및 종군위안부 문제) 전자부품수입 3건과 1.000건 넘는 여러 규제를 들고 나오고 ....

(결론)

부산항만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매년 한국 관광객 25만 명 정

마를 찾는다고 한다2017에는 무려 73명이 방문했

하니 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보인다. 당연히 쓰시마가 한국관광객 유로 벌어들이돈도 어마어한데10여 년 2007도 나가사키현 통계자를 보더라도 그 정효과가 이미 200을 넘어. 근에낚시꾼보다자전는사람이 급격히 가했다. 금이나 마를 먹여 살리는 리나라가 아닌가 하생각이 퍼뜩들.

로 조선이 쓰마번의 쥐고 있었다고 과언

아니. 쓰시마번은 임란때 병젊은 5,000동원

유재란때는어민까지 동원했다. 전쟁이 나자 쓰시마 번

은 극도로 피폐해졌다. 선과의 역 단절은 쓰시마백성들의

존자위협하일이.에게 과의 국교복은 생달린 제였다.조선은 쓰시마번에 매년 쌀과 콩200250석씩 해주었.관 당연한 기지만 작은 섬에 사의 지원 없이 생려운 일이지요 쓰시마번 역시 일든 조선에서도움을자했선은쓰마번에 얼마나 지?

정사필: 18세기 중엽이기2여 석공목公木즉무720여 동 36.000을 주었지 을 따져 산하30만 냥이 훨씬-규모라.

: 굉장한 규모시마바치물품없었나요? 정사필 있었네 그들은흑각 후추 단목 어 하지만 다 해봤자 값3만냥 지나지 않았그들바치는은우리가주는것과비교하면 10 분의 l불과거지 와 관련해 정跳完1635-1718이 쓰사와 대를 나적이 있.

윤지완: 이 절도에 식이 나올 땅이 없는데너희어 떻게살아가?

통사 :조선에서 쌀을 얻기 전에는 백이 자을 낳는 것을 차마볼없어서 물에 던습니다 지금은 낳으면모기릅니다 섬이 번성하다 소인본인지만실제로는 조의 변방에 사는 백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스스로 의 변방각한 쓰시사람들은 조선

벼슬을 수받기도 했다. 호군에 임명된 자는 해한 번래에 어왔다. 이때 오는 배가 50척에 . 달씩 체재하는탓에 상하도:慶尙下道의 미. 영조 241748 무렵에는 공작미公作米 16000요미料米 2000쌀과1000석 등2만수천 . 공작일본에서 공무역품公貿易品을 수입할 때 결제수단으로 지급하던 목 대신 준 쌀을 가리킨다. 관 소속 관사행원 이나 송사의 사절인 차등에게 지급하쌀이다. 로 쓰시마 사람들은 생계. 대부분 땅메마을 수 지가 어 조사하쌀에 지 않을 수 는 형국이. 인삼은 병레하자들에게 영약이었다. 이키시마를 지나서부터는가격이 더 붙어 에에서조선인삼 한 근의 값이 거의 1000. 조선이 하사하곡물선인그리고 조선과의 무으로쓰시마번은부를누렸.

(결론)부산에서 장시간 거주했던 저로서는 부산분들의 여행의 협소함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쇼핑을 하고 바람을 쏘려고 대마도를 가는 것을 알고 있다. 저역시 가족들과 태종대를 가면 맑은날 대마도가 바다에 홀로 떠있는 광경을 종종 보곤하여 얼마나 가까운지도 잘알지만 국가의 문제에 양보하고 대신 물건 구매는 해외직구(G마켓도 제공),여행은 신안의 다이아몬드 섬(자은등)을 갈 것을 권하고 싶다. 자은 역시 쓰시마 섬처럼 소금과 여러 농작물만 나오지 윤택한 섬이 아니고 ..... 소금지역.멍텅구리배등이 있는지라 노예제도가 종종있어왔고 ...... 너무도 넓은 다도해는 대한민국의 치안과는 좀 다른 지역이라고 하는것도 쓰시마섬과 비슷하다.개인적으로는 이제 일본과 한국의 경제 전쟁은 시작에 불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500여년전 스페인(네델란드)의 상선이 나가사키에 정박한후 일본이 한국에 베푼 여러 가지 은혜를 이제 모두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모른것은 한국은 좌파니 우파니하면서 국력을 소모하고 있었을뿐 일본의 생각을 잡지 내지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大衆은 일본이 영원한 한국의 동생인 것이다. 남이야 어찌 생각하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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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통신사의 길을 가다. 서인범지음. 한길사.116-119 . 2018.1130. (이미지)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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