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이미 끝을 보았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확률로 시간은 수 없는 끝을 냈다.
운명과 다중우주의 실재
차원이 다르다는건 이정도의 격차이다.
우리의 차원은 고작 하나의 시간 안에서 흘러가는 것.
이 차원도 저기 그려진 한폭의 멋진 그림에게는 차원이 다른 격차인 것이다.
바람이 부른다
멋진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