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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79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pa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4 21:45:21
과거의 저는 술드시는 아빠 밑에서
자라서 술이라면 아주 치가떨렸습니다!!!!
이십때 초반에는 술을 싫어했지만
사회생활을하니!!!
어쩔수없이 마시면 토하구 말이 아니였네요!!!
그러나
현재는 소주다섯병을 마셔두
다음날 아무일두 없다는듯이 출근을 하구
퇴근하면 또 술약속을 잡네요!!!
간수치 정말 높습니다!!!!
200두 넘으니까요!!!
혈압두 높아서 약먹구 있구요!!!!
그러다보니 인간관계 완전 엉망입니다!!!
제가 다 버린거라 하지만
제가 버림받구 있는거죠!!!!
입원해서 치료받구 싶은데 그건
여건이 안돼구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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