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망하는게 현실
가게가 안되서 폐업해도 계약 끝나거나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기 전 까지는 월세는 꼬박꼬박 내야 함
주위에 이것 때문에 파산한 할머니도 계셨음
(다행히 이분은 자식들은 다 키우셔서 자식 덕 보면서 사시고 계심)
싼곳도 보통 2년 계약에 월세는 120~200이니
제대로 된 수입도 없는데 2880~4800이 날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시장바닥 민심은 얘기하면서 이런 문제에는 관심을 안 가지다니 참 그 정당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