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3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my죠니★
추천 : 8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15 15:30:05
혹독한 일제치하에서조차 친일단체나 친일인사를
또는 친일기업을 처단하기 위해 우리들은 목숨을
걸고 거사했습니다
독립한지 70년이 지난 지금 대놓고 친일언사를
일삼고 일본을 두둔하는 언론이나 정당 및 인사들을
왜 두고봐야만 하는지 피끓는 심정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