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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레전드] 폐허의 비밀 -후일담 完 -
게시물ID : humorbest_1480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18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8/12 03:34: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8/11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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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09:56.95 ID:5KPkNO





읽은 것뿐이니 ㄱㅊㄱㅊ



그것보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자세히좀






83: ◆kWASacvBMQ :2011/04/13(水) 20:16:10.44 ID:nazj/n9X0






>>80 

괜찮으면 다행이지만....orz


특정해낸 계기 말인데,


정리 사이트 보면 아는데,


마을 설명이 상세하잖아? 비슷하구나~싶어서.


그리고 가면 안 되는 장소도,


제재소를 지나 좌측에 묘지가 있는 그 너머 현도 옆이라는 것도 똑같고.


가면 안 되는 장소는 사연 있는 폐촌이 있다고 선배한테 들은 적도 있었고.


또, 지진 영향 같은 걸 말했고.


그 마을 신사도 없고. 


형이랑 엄마한테 어제 전화로 물어보니 엄마는 도쿄 사람이 왔다고 


그 마을 사람한테 들었다고 했으니, 빼박이려나 싶었는데 ㄹㅇ이잖아!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3:35.97 ID:KEEMMqgv0







>>78 

니네 고향 마을 어디임?


밝혀라






85: ◆kWASacvBMQ :2011/04/13(水) 20:17:20.74 ID:nazj/n9X0







>>81 

우리 마을도 100명도 안 사니 신상털림www무리www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0:51.57 ID:KEEMMqgv0







이거 재밌어졌네wwwwww


>>85 도도부현만이라도 좋으니까 알려줘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4:18.71 ID:PvruEkOK0







>>78 

잠깐w너무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다...


kwskkwsk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9:41.80 ID:PvruEkOK0







적어도 도도부현


그다음은 맡겨둬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0:08.77 ID:B+k0Om8K0







의외의 전개가 시작되었다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2:31.59 ID:tE5hUF6d0







이런 전개는 예상 못 했다고


근데 읽은 것만으로 영향은 안 받는단 소릴 듣고 안심함


그 얘기, 읽은 후에 대학에 3시까지 남아있었는데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었었음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4:31.94 ID:j+XPIl/Z0







현 알려주면 구글맵으로 찾아볼까








93: ◆kWASacvBMQ :2011/04/13(水) 20:26:19.80 ID:nazj/n9X0







할머니랑 부모님과 형은 고향에 있으니 신상 털릴 순 없어www


해일 피해가 특히 심한 도호쿠 3현 중 하나.


이것만으로 봐줘라www


ㄹㅇ무서워www


그렇지 주작이겠지www


특정당한 >>1 개웃wwww






96: ◆kWASacvBMQ :2011/04/13(水) 20:35:03.36 ID:nazj/n9X0







 너무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으니 알바 다녀올게염orz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57:57.03 ID:gb/l+ymD0







전 스레 정리에서 인용해왔는데




산간의 작은 마을로, 마을 북쪽에는 우뚝 솟은 산이 있고,


그 산 바로 밑에 현도가 있음.


국도 옆에 상점이 몇 곳 줄지어져 있고, 그중 조부모님 집이 있었음.


산을 뒤로 한 손바닥만 한 평지가 있고,


한가운데에 강이 흐르고, 강을 건너 몇 분 걸어가면 바로 산이 나옴.


산이 둘러싸인 현도와 강이 얼마간 언덕을 올라가면,


험한 고개가 있고,


이 마을은 고개까지의 길 끝에 있는 마을임.


신칸센과 로컬선, 또 버스를 갈아타 6~7시간에 걸쳐 조부모집에 갔음.





그리고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중 하나.





이쯤 되면 털 수 있는 거 아님?


이렇게 생각하여 미야기에서 찾고 있다만 1도 안 나옴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03:15.04 ID:tE5hUF6d0






>>102 

아무리 그래도 무리무리


신칸센, 로컬선, 버스를 쓰면 거의 전국을 갈 수 있다고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13:52.68 ID:5KPkN3O






>>102 

기대함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04:08.79 ID:t7tYjp0JO







진짜 있는 법이구나 이런 얘기..









[4시간 후]










160:휴식중◆kWASacvBMQ :2011/04/14(木) 01:27:47.40 ID:IICvjRvyO







아직 스레 안 끝났냐www


참고로 도쿄에서 차로 2~3시간은 200킬로쯤 안 밟으면 무리라고 생각해


근데 신상 털리면 나 더 눈물나는데w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1:44:36.03 ID:l39MfHyw0







>>160 

꺼림칙한 고개에 대해 힌트 주세여







1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1:34:33.89 ID:H4y994Ng0






누가 오컬판가서 스레 세우고 와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3:41:57.71 ID:kmkZ7fFp0







주작이었습니다라고 말 해


말해....







234: 忍法帖【Lv=9,xxxP】 :2011/04/14(木) 05:42:34.84 ID:6Z6+HhTG0






그래서, 특정 아직임?






243: 忍法帖【Lv=31,xxxPT】 :2011/04/14(木) 06:23:54.96 ID:r1gxj7tX0







특정은 하지 마







2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6:44:37.79 ID:jnJl8HJ40







빨랑 특정하라고








[7시간 후]







347: ◆kWASacvBMQ :2011/04/14(木) 13:23:07.75 ID:Cxk/xG0







아직 스레 안 끝났냐







3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29:24.19 ID:88GOj8eS0






>>347 

힌트좀







3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0:01.64 ID:76VHunEC0






>>347 

아직 주작 선언 안 나왔으니까








359: ◆kWASacvBMQ :2011/04/14(木) 13:33:00.24 ID:Cxk/xG0






미안한데 장소 특정과 연결되는 힌트는 못 줌


너희들 이런 스레로 고향 특정 당하면 싫잖아?


나는 안 그래도 고향이라는 게 증명되어서 존나 떨고 있다고


형이나 고향 친구 경유로 정보 수집 같은 건 필요하면 할게






3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5:28.22 ID:hpoKULyD0







>>359 

필요


현지 레포 부탁







3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7:40.78 ID:88GOj8eS0







>>359 

충분히 필요







368: ◆kWASacvBMQ :2011/04/14(木) 13:40:57.79 ID:Cxk/xG






ㅇㅋ


일단 밥 먹고 목욕하고 똥 싸고 고향에 연락해봄


평일 낮이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3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55:11.11 ID:grFoZzwBO






>>368 

장소는 말 안 해도 되는데




>>1이 전 스레에서 말했던


[마을 남쪽에 있는 가까이가선 안 되는 여우신]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으면 그쪽은 왜 그런지 알려주지 않을래






379: ◆kWASacvBMQ :2011/04/14(木) 14:17:26.52 ID:IICvjRvyO







라면가게 나우


엄마랑 전화함


도쿄인이 왔던 날.


잡화점 아줌마가 도쿄에서 싫은 놈이 왔으니 쫓아내 소금 뿌렸다는 말을 들었다 함.


또, 이웃 아줌마도 본 적 없는 벤츠가 어슬렁 거려 무섭다고 얘기했다 함.


또 폐촌 얘기는 역시 모른다 함.


엄마 30년쯤 전에 시집왔으니, 그 이전 얘기는 모르는 듯함.


묘지 너머에 가지 말란 얘기도 할머니한테 위험하니 아이를 보내지 말라고 엄히 들었대.


할머니한테 얘길 듣고 싶지만 노망나서 말이야~





라면 왔당


좀따옴








3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4:18:52.35 ID:yeNIZX9D0






>>379 


기대함






406: ◆kWASacvBMQ :2011/04/14(木) 15:04:04.34 ID:Cxk/xG0






여우신 얘기는 알고 있어


나도 그 마을 놈이랑 담력체험 한 적 있음


폐차 두는 곳이랑 여우신은 명물 담력체험 스팟이었으니까w


여우신있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건 시골에는 흔히 있는 얘기야


여우한테 홀리니 가까이가선 안 된다는 거.


또 벤츠는 >>1인진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높겠지


그 시기에 본 적 없는 차가 어슬렁 거렸다는건 말이야~







3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4:45:31.93 ID:LrnupwN80







슬슬 누가 트립 밝힐 때 안됐음?



4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05:34.83 ID:w7arJmXQ0







아 점점 거짓말 같애 노잼







408: ◆kWASacvBMQ :2011/04/14(木) 15:07:35.51 ID:Cxk/xG0






>>407 

거짓말이라면 난 기쁨www






4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11:27.94 ID:w7arJmXQ0






>>408 

그럼 장소 알려달라고


근데 그거야말로 구글맵으로 조사할 수 있는데 장소를 알리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







417: ◆kWASacvBMQ :2011/04/14(木) 15:15:21.87 ID:Cxk/xG0






>>412 

그럼 니 주소를 말해봐www


그런 시골에서 마을 특정당하는 건, 살고 있는 맨션 특정당하는 거랑 같은 거라고 쓰레기야www







4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17:37.71 ID:w7arJmXQ0





>>417 

어쩌라고 병신아w


말 못할 거면 애매하게 정보 조금씩 지리지 말라고 씨발


니네 집 주소를 묻는 게 아니잖냐 


니 개인 정보 같은 건 여기 있는 모두들은 1밀리도 관심 없어






424: ◆kWASacvBMQ :2011/04/14(木) 15:20:42.45 ID:Cxk/xG0







>>422 

난 처음부터 특정하는 건 봐달라 했잖아?


나도 니 개인 정보 같은 건 노관심이니 니도 주소 말하라고www


하지도 못할 짓을 남한테 강요하지 마 병신아 www


있잖아 나한테 있어 이스레보다 지금은 특정당하는 게 더 귀찮다고


너희들이 바라는 대로 리스크가 너무 높으니 난 나감






426: ◆d5oshDH4AXEZ :2011/04/14(木) 15:24:18.48 ID:anQojP9J0







>>424 

리스크 높은 건 알고 있고


전부 말하라고는 안 할테니 나가지마...






4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27:07.73 ID:1oM52fKh0






>>424 

주작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싶을 뿐이야...


부탁이니 나가지 말아줘








[9시간 후]







8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2:03.71 ID:rMU4JydpO






주기적으로 물어대는데, 너희들 장소 특정이 목적인 거임?







8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23.82 ID:KCItfiBc0






사람마다 다르지 털고 싶음 그걸로 괜찮은 거 아님?


지금까지 잔뜩 자기책임 계 다 읽어 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나로써는


존나 실망덩어리였지만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59.95 ID:rMU4JydpO






작작 좀 해라, 장소 알아내서 어쩌려고?






8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0:44.38 ID:deSCJRoM0







특정해서 어쩔 거냐고 그딴 소리 할 거면 여기 보지 마라







8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2:12.99 ID:rMU4JydpO






이제 와서 뭘 어쩌겠어. 뭐, 그것도 재밌어 보이니 괜찮지만.







8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4:24.70 ID:rMU4JydpO





다들 특정하는 것도 고생이네w






871:똥 ◆kWASacvBMQ :2011/04/15(金) 00::37.06 ID:rMU4JydpO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나는 최대한 힌트를 남겨두고 갈 테니 말이야.






8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0:53.17 ID:JOGNkoxz0






>>871 

태연한데 뭔가 웃긴다www






8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1:52.53 ID:RA9UEbo+0






>>871 

야wwwww 






8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3:08.26 ID:9/QGqPOmO






>>871 

너, 모처럼 회피했는데 똥 붙이지 말라고www


아무튼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근데 너 지금 알바중 아니냐www






8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3:15.48 ID:QcGjcNS+O






>>871 

!!!!!!! 






881:똥:2011/04/15(金) 01:04:29.50 ID:rMU4JydpO







미안해 또 와버려떠







8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30.93 

ID:8LB4c5Wh0






>>881 

느긋하게 살자 인생은






8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47.76 ID:deSCJRoM0







>>881 

부탁이야!


이 건에 대해서, 친족한테 또 자세히 물어 주지 않을래?


또 후쿠시마현인지 아닌지 알려줘..






886 名前:[] 投稿日:2011/04/15(金) 01:06:31.37 ID:rMU4JydpO [7/11] 







안정되도록 이름을 붙일 생각이었는데 똥이라 붙여버렸다







8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5(金) 01:08:40.47 ID:rMU4JydpO [8/11] 






합리적으로 생각해. 트립은 정공법으론 못 품. 일단 이 정도만.







8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9:20.18 ID:BrifGBi40





>>881 

똥 기다려! 기다려 똥!!


조금 더 힌트를 (ヽ゚д)줘 (人∀・)부탁이야 







8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40.39 ID:juc0tbym0






(=゚ω゚=)어서와 






8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1:37.60 ID:rMU4JydpO






니들이 알아내질 못하니 슬프네, 힌트는 이미 상당히 내준 것 같은데






903::2011/04/15(金) 01:13:28.90 ID:rMU4JydpO






다들 마지막이 엉망진창이라 미안한데 특정 열심히 하느라 잠못자지 마라






9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5:04.46 ID:JiOLt4Bs0






좀 더 힌트 주지 않을래?






908::2011/04/15(金) 01:15:12.14 ID:rMU4JydpO






좋은 꿈꿔라! 그럼 ノシ 







9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7:04.16 ID:+By08FRo0







최대한의 힌트라는게 똥이라는 건가?






9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9:22.66 ID:JOGNkoxz0






병신들이 잠 못 자면 불쌍하니 알려줄게


ID:rMU4JydpO 이 쓰레기 새끼 레스 머릿글자만 읽어봐라


잠 못 자는 건 몸에 안 좋다







9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33.64 ID:BrifGBi40







8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2:03.71 ID:rMU4JydpO






기적으로 물어대는데, 너희들 장소 특정이 목적인거임?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59.95 ID:rMU4JydpO



작좀 해라, 장소 알아내서 어쩔라고?



8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2:12.99 ID:rMU4JydpO



제와서 뭘 어쩌겠어. 뭐, 그것도 재밌어보이니 괜찮지만.



8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4:24.70 ID:rMU4JydpO



들 특정하는 것도 고생이네w




881:똥:2011/04/15(金) 01:04:29.50 ID:rMU4JydpO



안해 또 와버려떠



886 名前:똥[] 投稿日:2011/04/15(金) 01:06:31.37 ID:rMU4JydpO [7/11] 



정되도록 이름을 붙일 생각이었는데 똥이라 붙여버렸다




8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5(金) 01:08:40.47 ID:rMU4JydpO [8/11] 



리적으로 생각해. 트립은 정공법으론 못 품. 일단 이정도만.



8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1:37.60 ID:rMU4JydpO




들이 알아내질 못하니 슬프네, 힌트는 이미 상당히 내준 것 같은데




903:똥:2011/04/15(金) 01:13:28.90 ID:rMU4JydpO




들 마지막이 엉망진창이라 미안한데 특정 열심히 하느라 잠못자지 마라



9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53.06 ID:uqrEROR+O


아~아wwwwwwwww 



9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14.87 ID:+By08FRo0







후련해졌다 잔다wwwwwwwwwww 







9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8:18.79 ID:rMU4JydpO





주작이었슴다


정공법으론 무리임


더 갈고닦아 다음엔 완벽하게 낚을게!


모두 미안><


마을도 폐가도 저주 소문도 있긴 하지만, 저주로 인해 사람은 안 죽었어><






9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7:20.97 ID:9/QGqPOmO







잠만wwww야 똥 이새꺄wwww







9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9:13.72 ID:3xx4Dg/40






웃기지마wwwwwwwwwww


잔다wwwwwwwwwwwwwwwwwwwww








9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30:16.15 ID:lyWeIrMaO






아~ 다행이다! 피해자는 없구나


훌륭하게 낚였다~


즐거웠어 ㅅㄱ




출처 네이버블로그 - 로어쟁이 사야님 -
http://blog.naver.com/saaya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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