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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근육조선(筋肉朝鮮) 소설을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3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린하느리
추천 : 2
조회수 : 1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20 17:13:35
문피아에서 무료로 올라오는 소설들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돈받고 올리는 글 아닙니다. 재미있으니 함께 즐기자고 올리는 글입니다. 
눈팅만 하는 커뮤니티가 이곳뿐이라... 여기에 올려요.
 
근육조선(筋肉朝鮮)
요 근래들어서 가정사와 회사일로 심신이 피폐해 지고 있는 시점에 운동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소설이 있어서 간략히 소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만간 유료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댓글 반응도 좋은 글이죠.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현대의 헬스트레이너가 수양대군으로 환생??빙의??를 하는 과정까지 1~2회로 3회까지인가? 약간 지루할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의 시기가 조선과학의 꽃인 시점에서 헬스(입신체비;立身體費)하는 기구들이 발전을 하며 부수적으로 과학(현대무기)이 발전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헬스에 대한 지식이 PT, 이두박근, 삼두박근, 활배근 말고는 없지만, 조선의 신하들을 힙신체비하여 근육몬으로 만들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이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씻고자 비누를 만들고, 근육을 늘리기 위해 헬스기구들을 만들며 난관을 극복해 나가지만
무엇보다도 근육몬들의 시점에서 근손실을 걱정하는 입신체비로 효도하는 것다 라며 부르짓는 것이 재미있는 글입니다.
 
글을 읽는 재주는 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재주가 없는 독자의 시점에서 소개글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출처 근육조선을 읽고 대략적인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 내 머리가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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