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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3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이현
추천 : 16
조회수 : 36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7/21 10:38:01
위안부상에 침밷고 모욕한 보수 청년들의 행동을 취재한 기자에게 청년들이 활동했던 보수 단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체 리더는
“그들은 영억허지 못했다. 더 영약한 방법으로 했어야 한다.”
며 상대적 우월의식에서 나오는 표정을 지었다.
졸라 기분 더러워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정인 측면을 고민하다가~~~
이번일로 인해 쓰레기들이 어디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 놈들인지.. 얼마나 많은 놈들이 있는지 들어나는 계기가 된 것 같더라~~
그리고, 자칭 보수라고 하는 그들...
원래 보수의 가치인 변화보다는 전통을 보호하려는 것들의 의미에서 그들이 왜 자칭 ‘보수’라고 하는지 알게 된듯하다...
이 땅의 보수는 일제 침탈의 역사를 전통으로 섬기려는 자들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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