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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쩔 수 없나
게시물ID :
freeboard_184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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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두둥00
★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21 14:09:23
오늘 친구가 급 보자고 하네요.
어제 저녁에 말했음 씻고 꾸미고 조말론 뿌리고 했을텐데.
지금의 나는 더없이 꼬질꼬질한 누더기만 걸친 상태!
각오는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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