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라우다 인터넷판은 지구상 가장 참을성 있는 신비한 동물이라고 소개하는
Tardigrade, 의 사진을 올린다.

심해에서 발견된 무척추 동물로 외모는 곰처럼 보이는 아주 미련하고
신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5,000 대기 압력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고 darkroastedblend, 에서 적고 있다.

참고로 적는다면 생물은 일반적으로 대기압 3000 이하 에서만 생존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니 이해하기 힘든 동물이다.

현재 학자들은 지구상 가장 끈질긴 생명력을 신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신비한 무척추 동물은 방사선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초저 영하의 온도에도 견디는 지구상 가장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며,
아주 참을성이 많은 동물이라고 간략하게 프라우다지는 소개하고 있다.


출처: 프리우다 인터넷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