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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다짝같은 Kamchatka의 친일논리
게시물ID : sisa_113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G83
추천 : 23
조회수 : 19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7/26 21:50:37
  아래는 똥묻은 개다짝같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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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눈을 크게 떠보자.
WTO에서 어떤 결정(안건 상정 인정, 불 인정)을 내리던 판결이 나오는 최소 1년 반에서 
그 이상 될지도 모르는 기간 동안 정부는 우리 기업들에게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지적을 하는 게 친일이고 토착 세력인가?
그에 대한 답을 들어 본 적이 있나?
당장 아쉬운 것은 우리 기업들이고 우리 경제이기 때문에 당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WTO 제소라도 진행을 하더라도, 당장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외교적인 
노력으로 해법을 찾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말이 왜 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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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눈깔을 크게 뜬 거면 차라리 니 눈깔을 찢어라. 

1. 정부? 아주 잘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1. 징용판정에 대한 정치적 복수라는 논리로 시작 => 일본이 말 바꿈. 일본 개망신  
  2. 일본 북한 밀수출 논리 제시(feat. 조원진, 조선, 동아) => 한국 상호확인 제안. 일본 개망신
  3. 일본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라 입으로 똥을 쌈. 일본 개망신.  
  4. 한국 WTO에 제소 절차 들어감. 일본 국제적인 개망신. 
  5. 자한당 병신들 소재개발 계획에 1조 투자 반대. 

2. 외교적 노력으로 해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외교적 노력으로 하는 해법이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봐. 
  못하겠지? 
  왜냐면 그건 한국더러 일본한테 빌라는건데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 
  이미 사람들은 니가 어떤 인간인지 다 아는데. 
  외교적 해법이 뭔지 구체적으로 말을 해봐. 
  오유의 시사게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근데 우린 그럴 필요가 없어. 왜냐면(여기서부터 넌 안읽어도 된다. ㅋㅋ 여기서부턴 시사게분들만.)
WTO에서 3년이 걸리던 4년이 걸리던 어짜피 우리 정부도 3달안에 해결볼려고 WTO에 제소한 것 아닙니다. 
국제사회가 지켜보는 WTO에서 일본의 주장을 논리로 짓뭉개고 오히려 우리는 더 좋습니다. 
3년? 그러면 3년간 전세계를 상대로 일본의 희대의 병신짓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4년요? 그럼 4년간 일본의 병신짓을 홍보하면 되죠. 
오히려 WTO에서 결과가 늦게 나올수록 우린 더 좋습니다. 

불화수소 및 각종 대체소재는 그 전에 어짜피 수입다변화든 국산화든 해결되지만 일본의 병신짓을 빨리 
묻어버릴 필요는 없죠. 
애초에 일본은 3달후에 규제 풀려고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일본은 현재
1. 미국 정부의 직접적인 압력, 미국 기업들의 간접적인 압력, 
2. 미-중 무역전쟁과의 직, 간접적인 관계에 대한 부담감
3. 자국 소재산업의 개폭망
4. 한국에게 빼앗긴 국제적인 명분. 
5. 일본의 외교적 고립 등. 
6. 불매운동으로 기업과 중소도시 괴멸로 치닫고 있고
하지만 이제 일본은 발을 뺄 수 없습니다. 
다만 국제적인 여론전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한 일본은 WTO에서 최대한 빨리 빼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병신 일본의 마음은 역시나 친일 매국노들이 잘 알쟎아요. 부창부수라고. 
어제, 오늘 일본의 언론들이 한국에 대한 경제재제는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짓이라며 정부를 때리기 시작하자
여기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조중동은 WTO 무용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즉 WTO에서 발을 빼면 일본은 더 우리를 옥죄어 올 것입니다. 
우리가 WTO 제제를 손에 들고 있어야 조금이라도 우리가 유리하고 명분싸움에서 유리하고 
일본과 협상을 해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유리합니다. 
그래서 친일매국언론들이 WTO 무용론을 들고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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