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적인 면이 많이 드러난 인물로서 이미지가 많이 닮은 것 같다. 정치적인 면도 갖고 있으나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스타일 전략적인 면이 강한 홍진호에게 맞는 스타일이라 생각된다.

제갈량과 많이 비교되는 군사로서 잠시 조조 곁에 있었으나 후에 유비에게로 떠난다. 삼국지 연의와 달리 정사에서는 방통을 높이 평가한다. 임요환이 현재 평가되고 있는 여론을 토대로 선정하였다.

오나라의 대표적인 정치적 인물로서 오나라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적당한 정치력을 갖고 있는 임윤선을 장소로 선정하였다.

상당한 정치력과 지략을 갖고 있는 노숙이다. 성격이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고 온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 점을 보고 이다혜로 선정하였다.

게임 상에서는 맹달의 능력치가 꽤 괜찮게 나오던 것으로 기억한다. 삼국지 연의상에서도 실수로 성을 함락당하는 비운의 인물이나 꾀에 능한 인물이라는 평가가 있어 은지원으로 선정하였다.

조조 밑에 있다가 여포의 군사로 전향한 인물이다. 실제로 굉장한 지략가였으며 여포를 따라 천하를 호령하고 싶었으나 너무 빨리 죽게된다. 불쌍한 진궁쨔응...

유선 씹X끼... 주변의 충실한 인물들로 촉나라를 근근히 이어나간 인물이다. 제갈량의 도움을 받고 근근히 살아가다 결국 위나라로 투항하는 나쁜 아이이다. 노홍철의 지략적인 측면을 보고 선정하였다.

전형적인 지략가. 천재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지략가이다. 이두희의 지니어스 플레이를 보면 전 출연전 중에서 가장 분석적이라고 생각한다. 조조는 그를 매우 아껴 후사로 삼으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격은 괴팍하여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라 알려져있다. 이두희씨의 성격에는 매치되지 않지만 천재적인 지략을 선정하여 곽가로 생각한다.

이쁨

계략에 능통하며 위나라의 제갈량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제갈량을 적으로 생각하였지만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권모술수에 능하고 적당한 지략을 갖고 있는 이상민으로 선정하였다.

유비 잘만나 살아남았으나 유비가 죽고 3년 후 병사한다. 어쨋든 손간미 3인방이 살아남은 거 보면 뭔가 있나보다해서 유정현을 뽑았다.

천재적인 지략가였으나 안타깝게도 36의 젊은 나이로 병사한다. 불쌍한 숲들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