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의 이별의 아픔 을 느껴본사람 vs 이별의 아픔을 못느껴본 사람
요즘 이별의 아픔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다른사람보면 아직 연애도 못해본사람도있고.
마냥 연애하는사람 부러워하는사람도있는데..
여러분은 이별의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 나은지. 이별의 아픔을 못느껴본 연애를 못해본 사람이 나은지.
전 개인적으로 전자입니다.. 물론 사랑하는사람과 이별의 아픔을 안느끼고 쭉 행복하면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