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개전을 선언하고 출사표를 낸거죠.
어떻게 보면 잘 됐습니다.
정권의 반대세력들이 덮비기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여기서 문프와 정권을 공격한다는 것은 친일매국노 소리 듣습니다.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들이 단결하면 개혁과제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내년 총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구요.
이제 보수성향 유권자들도 북한 보다는 일본을 더 의식하게 됐습니다.
아베가 좀 더 강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자한당이 북한으로 꿀빨 때 이런 기분이였겠다 싶네요.
진짜 정치에는 확실한 적이 있어야 하기 편합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부실했던 것은 적에 대한 이미지가 흐릿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적 아베와 일본회의는 선거용 이미지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