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은 오로지 펜슬길만 걷다가.. 진한 섀도우를 눈썹에 칠해봤는데 펜슬로는 채워지지 않는 진하기가 만족이 되더라구요? 호옹이..
그래서 브로우케익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슼푸로 달려갔습니다
유명템인 파우더도 사고.. 케익도 샀어요 3만원 탈탈
1호는 완전히 회끼! 갈색 없음! 흑심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2호는 왼쪽거는 염색머리에 어울릴거같은 회색섞은 갈색이고 오른쪽이 사실 네컬러중에 제일 무난해보여요ㅋㅋㅋ
1호만 살려다가 2호도 산건데 다행
발색샷은 제폰기준 블루라이트차단필터 끼니까 색감이 비슷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내장브러쉬..는... 아주 구둣솔같은게 장품을 빨리빨리 닳아없애서 단시일내에 재구매하게 만들려는 슼푸의 큰그림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다이소 브로우브러쉬가 더 나아요ㅠㅠ
그리고 슼푸.. 케이스들이 장난감 같은걸 넘어 아쥬그냥 조잡해보이네요 ;_; 제품 질은 좋은데... 케이스도 질좀 올려라!!!!
그럼이만 즐거운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