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청소년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김철웅
- 그러니까 or 허허허 브리핑 : 배신자 최배근 교수
- 한반도와 일본의 정세와 미국의 유지(standstill): 정세현 전 장관 + 백제인 호사카 유지 교수
- 일본 직수입 뉴라이트 연대기 : 전우용 역사학자 +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
- '일본자동차 불매운동의 효과' 드라이한 딜리버리 : 권용주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 후쿠시마의 현실, 방사능 올림픽의 선전도구가 된 국민의 안전과 건강 : 그린피스 이현숙 국장
- 공안검사 시대의 끝, 윤석열號 첫 인사 : 주진우 기자
일본 방사능 문제에 관해 진짜 아베정부는 야만인들이네요.. 국민들은 그저 올림픽 성공을 위한 도구..
그린피스 이현숙 국장편 좀 충격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