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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 했던 일에 대한 제 생각
게시물ID : mabinogi_148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수학
추천 : 2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7/06 14:05:33
다른 팀장은 그나마 불호가 적지만,
김우진이 추가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말하자면 불호 아니,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1.사도레이드 + 신성레벨
진짜 하는 사람만 하고, 신성레벨도 무식하게 해야 
만렙 300을 찍을 정도..
75까지 간다고 쳐도 필요 경험치 167584
일주일동안 매일 지령돌아 다 깨면 9600을 얻고 알반도 하루 3번돌면 최대 16주 말이야 쉽죠..
물론 225는 100주가 넘어가는 암담한 시점..
무식합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는것

2.레노베이션
제가 생각하는것은 역시 인간 짱인데 더 짱으로 만들고 파힛 무쌍으로 만들어줌..
아무리 뒤에 웅팀장이 와서 자이를 상향해도 몹 패는속도는 
풀스윙<<파이널 히트 라고 생각함

3.닌자
주력으로 사용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도저히 주력으로 하고 싶지는 않음. 웅팀장이 승단으로 올리게 해준 두스킬만 사용할듯.
일본이 선패치해서 우리나라 유저들이 난리 치니 어쩔 수 없이 들여온것 뿐이라고 생각..

4.페스티아
마비노기 10주년이벤트부터 매주년 기념 이벤트 우려먹기를 결국 상시 컨텐츠로 바꾼것 근데, 로레인의 악몽 이전팀장이 만든걸로 기억하고, 공연장은 이멘마하를 버리고 따로 만들었으니, 뭔가 쓸모없이 중복해서 만들었음
깨알 npc들은 괜찮았으나, 하는 사람이 적어서 이번 13주년 이벤이 끝나면 또 버려질 것 같음.

5.평판과 포텐셜
사도레벨에 비하면 덜하지만, 그래도 뭔가 퍼주는데 비해 역시 심하게 장기 컨텐츠
장기 컨텐츠가 너무 많았음. 100주는 물론이거니와 심하면 4년이면 끝날 것 처럼 보임 즉, 전역이  안보이는 이등병 신세랄까. 미친것 같음
사실삼 1,5번의 장기 컨텐츠가 있어서 싫어함

6.뮤직큐
솔직히 안했으면 좋았다. 프리스타일잼은
예전에 황선영이 했던 드라마 중간에 있던 리듬겜과 비슷하고,
노랫소리 적응이 안됨..
그나마 다행인게 소리를 일부만 들을 수 있게 해놓은것과 작곡 시스템
위에 평판 시스템이 뮤직큐에 대해 나와서 중복이겠지만 역시 짜증..
마스음악던전은 처음 나온 이벤때문에 짜증나서 더이상 돌고 싶지가 않음.

그외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제가 겪어왔던 팀장 중에 가장 싫은것만했던것 같음

그리고 1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직접 얼굴 보이면서 약속 했지 않나?
G22까지 나온다며!
근데 1년넘게 G21안만들고 튀었나!! 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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