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제품 발표회에서 잡스형이 "자 2011년 최고 짝퉁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짝다리 짚고 조롱하는 거 같어... 누가 중국에게 짝퉁공화국이라 돌을 던지는가? 대한민국에서 국,영,수 잘 한다는 사람들 다 데리고가,수 십 년간 국민들 애국심 등쳐 쌓아 논 자금력에, 무슨 불법을 저질러도 국가가 나서서 다 도와줘... 짝퉁이 진퉁보다 비싸도 국민들이 다 사줘... 또 뭐가 부족하나...베끼지만 말고 창조 좀 해내란 말이다. 국내 중소 하청업체들의 피를 빨아 애플의 넘버투 하청업체에 머무르는 것에 만족 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