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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생들이 활동하는 주말입니다]]]]]]
게시물ID : sisa_148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ty
추천 : 1/4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7 20:21:15
올해가 아주 춥다지요????????

방안에서 머리도 안감고 더러운티셔츠에 팬티하나 입고 키워질하는 어린 아해들도

싸구려 깔깔이나마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안빠지고 착실하게 똥을 퍼나르는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조선시대 같으면 바지에 물을 뿌려서 곤장이라도 팡팡 친 뒤에 

훈방조치 하고싶으나

지금은 현대시대이니 그런건 맘속으로 삼키겠습니다.

친애 하는 오유여러분.. 우리는 관대합니다..... 여기서 욕질하는 어린 아해들은 거의 중딩아니면

나이를 헛처드신 성인분일껍니다...연령 양극화가 심각하죠.

정부에서 의무교육으로 고등학교까지 가르치게 되어있으나 이들의 뇌속에는 심각한 오류로 인해

심각한 손가락 키보드 틱장애로 발전하였으니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라면만 처먹으시다보니 컵용기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추론됩니다.

이들에게 월3천원씩만 지원해주세요. 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먹는 [시마]라는 옥수수죽이

환경호르몬도 정화해주고 음식에 대한 감사함이 깃들어 이들을 올바른길로 전도 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사랑을 전해주세요]

자동이체 계좌= 군민은행 1008-425-859547 예금주: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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