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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산★
추천 : 0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17 11:15:35
얼마전에도 연락했는데 바빴는지 1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더라고요.
구냥 포기하려는데 룸메가 남자의 도전은 무죄라며 연락하지말라는 카톡와도 포기하지말라는데.. 제가 여자랑은 사소한거에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두렵네요
여튼 다시 용기먹고 시도하려는데 운을 어떻게 떼야할까요??
너는 지금 모해? 자니? 밖이야?는 왠지 진짜 가운데손가락 먹을 것 같고..
둘다 일하는 상태고(저는 방학때만) 대상은 저보다 2살누나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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