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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상상속에서 둥실둥실 날아다니는중..
게시물ID : animal_14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굽다불낸연
추천 : 4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9 12:38:36
어제 미쿠님한테 애기 사진을 받았어요..
폰으로 쓰는거라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우리집 둘째둥이랑 너무 닮았어요ㅎㅎㅎ
남친이도 사진 보더니 어떠케 구분하냐고 걱정할정도??
다행히 둘째둥이가 목소리가 독특하고 예비셋째는 눈색이
오드아이네요^^
두놈이 첨엔 적응하기 좀 힘들겠지만..오빠네 강쥐 두마리
잠깐 봐준 경험도 있고..그렇게 공격적이진 않았으니 
무리는 없을꺼 같아요.. 설령 성격땜에 적응못해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 가지고 있구요..저도 남친이도(예랑이입니다)
최대한 큰소리 자제하고 관심도 많이주고
자기가 사랑받고있다는 생각 심어줄려고 노력할라구요..
셋째사진은 자주자주 동게에 올리도록 할께요..
걱정해주신분들 다 감사하구요..미쿠님도 많이 반성하고
계시니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어제 미쿠님 마지막글에
제가 좀 심한말 했는데..연락이 없어 홧김에 한 말이니 사과 드릴께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약속할께요









와나..오글오글ㅋㅋㅋㅋ
근데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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