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아베정권의 최대 관심사이자 약점인 방사능 문제를 제가하는 것은 사생결단 내자는 가죠.

이건 정권만이 아니라 일본의 미래가 걸린 일이야 타협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심지어 올림픽 보이콧 문제도 모호한 답변으로 배제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를 줬습니다.

뭔가 일본에서 한국을 다시 공격한다는 첩보가 들어 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전 경고를 일본에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베가 참 멍청합니다.

적어도 내년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경제전쟁을 했어야 합니다.

한국은 적어도 내년 올림픽이 끝날 때 까지는 시간을 벌었다고 봅니다.

한국에게는 방사능과 올림픽 보이콧이라는 절대반지가 있고 아베는 감히 다시 도발하지 못할 겁니다.

최소 1년은 벌었으니 국산화할 것은 하고 못하는 것들은 수입처를 일본에서 다른 나라들도 돌리면 됩니다.

문재인정부가 외교를 정말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