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대학교 4학년이구 대학 졸업후 취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4살이 많고 돈도 많이 벌고 말만하면 누구나 다아는 회사에 다니고 잇죠.

데이트할때도 여자친구가 돈을 더 많이 씁니다.. 돈도 많이 벌기도 하고 ...

제가 비싼 선물 ..가방이라던지 목걸이 반지같은것도 사주질 못하지요 용돈받는 처지라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앗고 몸도 좋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뭐 딱히 다른 매력이 잇는건진

잘 모르겟지만요 .

여자친구는 너무 이쁩니다.. 제 이상형이라서 더 그런것 같지만.

키도작고 얼굴도 작고 몸매도 좋고 애교도 잇고 자상하고 담배도 안피고 알레르기때매 술도 잘 못하고

잘웃고 남 생각 잘해주고 이런 여자 어딧겟나요 

친구나 형들이 봐도 어떻게 저런여자 꼬셧냐고 부러워 하기도 하고

제가 너무 못나서 .. 이 사람은 나보다 더욱 잘난 남자에게 더 많은걸 받을수 잇을텐데 

하면서 마음도 아프고 더욱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고싶은데 .. 그렇게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