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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가수는 선곡의 비중이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게시물ID : nagasu_1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치
추천 : 3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20 02:00:30
오늘 조관우의 "이별여행"은....선곡면에서 좀 자신의 특색과 기량을 맘껏 펼치긴 안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장혜진의 선곡인 "슬픈인연"을 조관우가 불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슬픈인연"이 조관우 창법에 딱! 이라는 생각이 계속 맴도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고르다보니 그 선호하는 곡과 경연에 유리한 곡과는 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김연우의 "미련", 비엠케이의 "편지", 오늘 새로온 두 가수의 노래까지.... 하위권이였고,

임재범의 "빈잔", 김동욱의 "비상" 은 4위의 중위권을 유지했죠.

새로 영입된 가수들의 선호곡들이 좋은 순위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었죠.

그런면에서 옥주현이 "천일동안"을 선호곡으로 불러서 순위가 높았던건 전략적이고 매우 약았던 선택이였죠.

다음 경연은 조관우씨나 장혜진씨가 곡을 잘뽑아서 기량을 충분히 뽐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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