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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Z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7 21:54:46
19살때부터 알바했는데
그때만난사장이 막
알바생들회식이라고
모이자고해서 쉬는날나갔더니
나밖에안불렀음
차타고 모텔가려는거
내가 도망쳤고 ..
두번째 알바 사장은 유부남이었는데
막 어디놀러가자 단둘이 밤마다 연락하고 그랬고
세번째알바 사장님은 할아버지였고
유부남이었는데
알바다닐땐 되게친절했눈데
내가 관둘때쯤에 막 딸같아서 그렇다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어디 섬놀러가자고 그랬고
오늘도 일하다가 같은직원한테 성추행당할뻔했음..그래서 조기퇴근하고 왔다
진짜 남자 못믿겠다..
내주위엔 어케 해보려는놈밖에없을까
유부남이든 총각이든 할아버지든..
회의감느껴
내가 착해보이고 잘웃고 친절하게 해주니까
내가 쉬워보이나봐ㅋㅋㅋ 만만한가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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