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만 하다가 오늘은 소셜에서 검색을 하고 괜찮은 상품을 발견했는데 옵션 중에 딱 그것만 품절이더라구요... ㅡㅡ;
다른 걸 더 검색하긴 싫고.. 퇴근길 마트에 들렀는데 할인을 하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사왔어요.
홀스래디쉬 + 케이퍼도 맛있지만 좀 느끼하다 싶을 땐 두릅 + 초고추장이랑 같이 먹어도 마이쪙!
근데 생각해보니 2주 전 참석했던 결혼식 부페에서도 많이 먹었다는 건 함정!
사진을 올리려고 다시 보니 저 두릅 방향이 거슬려욬ㅋㅋ
두릅 머리가 12시 방향이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