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 자료가 아닌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제 방년 23세의 제대한지 얼마안된 열혈청년입니다 어머니께서 다방을 운영중이신데 요즘 트러블이 생겨 골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방에 1달정도 근무하다가 나간 종업원이 있는데 지금 어머니와 저와 동생 같이 사는 분이 친아버지가 아닌데. 그 종업원이 아버지를 꼬실 마음으로 새아버지에게 이소리 저소리 입에 담기 힘든 간계까지 햇더군요 새아버지는 되리어 그여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겠다고 큰소리 치셨구요.. 그런데 약 3일전 저희 다방 위에 새로 다방이 생겼는데 그 종업원이 그 리루 왔더군요 어머니는 잊으셧다가 그여자 얼굴을 보니 그때 그일이생각나서 화가나신다더군요. 그 가게 사장이 그 종업원을 데리고오면서 그종업원에게 밑에 다방 단골을 끌어모으라하고 그 단골들에게 뭐 저희가게 저희어머니에게 뭐 하여튼 별 개소리를 다해서 하나둘씩 빼서가고잇더군요 듣자하니 뭐. 그가게 종업원들 병에 걸린애들이다 뭐다 하면서. 하더군요..그렇다고 저희가게가 무슨 미성년자나 티켓다방 그런 다방아닙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하도 화가나는데 별뾰족한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안좋은 방법인건 알지만 반대 먹을 각오로 올려보는겁니다 작업을 치려고합니다 보통 다방에선 술을 못팔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윗가게는 술을 팔더군요. 그래서 그점을 이용해서 작업을 치려고 합니다 술을 팔면 영업정지를 먹는데 그점을 이용해서 제 친구들2~3명과 동생친구(미성년자)를 포함해서 작업을 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먹다가 그쪽 손님과 시비를 붙이고 그틈에 한명이 나와 신고를 하는 방법으로 하려고 하는데 제가 알고 싶은건 이때 그쪽 가게의 처벌과 술을먹은 제친구들 그리고 그 미성년자의 대한 처벌입니다 벌금정도이면 감수하고 하려고 하는데.. 나쁜짓인지 알지만 저..아버지 돌아가시고 7년만에 . 어머니 웃으신모습 안정된생활 누리고있었습니다. 이방법이 정 그러타면 그년만이라도 어떻게 태클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유눈팅족으로 대략 4년간 있었는데 많은 직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있으시던데 도움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