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열시미 한다 -> 갈굼받는다 -> 개빡친다 -> 퇴사해야지 ㅅㅂ 더러워서 원 -> 생각해본다 -> 어무이 아부지 생각한다 -> 그러는동안 다시 살만해진다 -> 일 열심히 한다 -> 갈굼받는다 -> 개빡친다 -> 퇴사해야지 ㅅㅂ 더러워서 원 -> 생각해본다 -> 어무이 아부지 생각한다 -> 그러는동안 다시 살만해진다 -> 일 열시미 한다
무한순환 ㅎㅎ...
이렇게 한 회사에서 경력 7년을 찍었다....ㅎ......
내 몸은 팔할이 사리이지 않을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