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떻게 하면 극단적으로 멍청해지며 미칠 수 있는지 알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패미가 우리나라만 이렇게 병신같은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전 세계적으로 완전 광적이더군요.
이런 반사회적 집단이 처음엔 여성인권 상승을 위해 나왔는데 왜 이렇게 변질 된건지를 연구하면 각 단체의 부정부패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패미와 같이 환경단체도 원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생겨났는데 점차 극단적으로 변질돼 자연이 먼저인 단체로 변질 됐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생활을 제한시켜 현대안에서 석기시대처럼 살게 하려 합니다.
다른 변질된 단체로는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집단입니다. 이번 퀴어축제만 봐도 문란한 성적 모습을 보여주며 변질 돼 많은 사람들에게, 심지어 동성애자들조차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몇 예들을 보면 소수에 의해 다수가 변질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미도 몇 사람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게 됐는데 이 소수가 굉장히 중요한 열쇠같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행동을 따라하는 이들도 지극히 정상은 아니기에 따라하는 것이겠지만 이 바보들을 움직이는 소수가 무엇인지 알고 대처한다면, 메갈과 일베를 처리할 수 있고, 나아가 지금 박근혜같이 멍청한 사람을 존경하는 5%도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