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문제만 올인식으로 파고 한시간마다속보 올라오는 형국이 정상적입니까?

오히려 그동안 의혹제기가 어거지였다는 반증이에요.

어거지로 언론플레이하면서 최대한 힘빼고 청문회 하겠다는거에요.


오히려 이 기회가 총선전 예방주사이며 가짜가 누군지 가려낼 기회라 봅니다.

 조국후보자께서 모든 과정에 개입했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가족의 개인정보가 이렇게 유출되는 상황이 공포스럽지 않나요?

 주위 흔들리는 분들있으면 한번물어보세요 

인권유린이자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입니다.

지금 속보로 마구 의혹을 확산시키는 세력들에게 청와대 및 정부에서는 엄중히 조사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장은 헌법상권리이며 조국교수님 딸 의혹사건이 아닌 국헌문란 사건인겁니다.

  국회 상임위가 요청하는등 정식적 절차도 없이 개인자료가 마구유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표명이 반드시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