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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편향되있는 현재의 넷 현황/ 치밀하게 대처 해야..
게시물ID : sisa_1136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리아솔저
추천 : 5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8/23 06:43:58
예전에 진보커뮤에서 네이버 댓글 유튜브 무시 전략을 필때...
이거 이대로 무시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게 커지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탈을 무시함으로 해서
여론도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였는데.
진짜 그대로 되가는거 같아서 하루하루가 진짜 스트레스네요

여당측에서 가짜뉴스 전담반 꾸린다고 했을때는 기대도 했었지만
여당 욕한 놈 잡았더니 여당사람이라고 지랄떨어서 무산되고
여당은 그 뒤로는 이쪽으로는 손을 쭉 놓고 있고

방통위에서는 문재인대통령 치매설 유포한 유튜브도 
정당한 의견 표출이라고 지랄 떨고 있고.

대법은 강용석등 보수 인사들 죄다 무죄 때리있는 와중에

국민여론이라도 계속 밀어 줘야 현정권이 돌아갈텐데
한국 최대 커뮤라고 할 수있는 네이버 유튜브 꽉 붙잡고
가짜뉴스 편향여론 반복 노출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세뇌하는
극우세력들.... 진짜 현상황 한숨 나오네요

극우들은 현재도 카톡방을 운영하며 단체로 댓글조작 검색어조작
선동 혐오 영상 제작 공유 등을 하며 세를 점점 불리는 치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친문쪽에서는 그러한 모습에 대응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어느시대 어느때나 싸움은 잔인하고 터프하며 얍삽한 쪽이 이겨왔습니다.

저들이 정권을 잡을 경우 이 기울어진 언론판에도 언론장악이라고 지랄하는
저들이 무슨짓을 할지는 너무나도 예상이 되기에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저희도 누군가는 중심이되어 저들처럼 치밀하게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처럼 생업을 포기하여도 야당, 친일기업, 일본, 박씨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자금을 대주는 것이 아니기에...  

여당이 직접 나서주기를 원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보다는
형식적인 대답만 언론에 내놓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지자들도 네이버를 무시하기 보다는 네이버에도 관심을가지고 불호표시를 하고
유튜브의 관련 링크에 끊임없이 뜨는 극우 유튜브영상에 들어가 
싫어요와 신고버튼을 눌러주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당이 저들의 가짜뉴스를 자료를 가지고 직접 조목조목 반박하지 
아니하고 언론에게 형식적인 답변을 전달하고 무시를 일관해 왔고
그 지지자들 또한 저들을 무시하였기에 이러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짜뉴스들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반박하며 
법적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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