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롤을 끊었네요.
하 이놈의 중독성 진짜..
끊어야지끊어야지하는데 재밌는챔이 너무 많아서 못끊고잇다가...
지난주에 롤계정 정지시키고
오늘 술한잔한김에 다시 들어가서 해봤는데....
재미가없네요 이제...
완전히 끊은것같아요 야간정액 3시간남기고 집왔습니다.
피씨방비도 엄청들어가고 사람이 피폐해지는 느낌이었는데...
게임은 취직한후에 제대로 해보렵니다 공부열심히하려구요...
응원좀해주세요 다시는 롤 안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