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3102751315
지지율 한파 속에서 성냥으로 몸을 녹이던
성냥팔이 태경이 갑자기 불어닥친 폭설에
문재인 탓을 하며 마지막으로 외친 단말마라고 한다....
다음날
주민들
-안불쌍한 소녀였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