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반론할 제대로 된 기회조차 아직 얻지 못했는데
의혹제기하는 기사에 그 의혹에 대해서 해명할 기회는 없고
+ 이미 확정된 사실이라 여기고 집회기사까지
그 해명할 기회가 기껏 sns뿐이고 잠깐의 인터뷰 정도일 뿐인데...
언론의 자유라는게 이런건가.
어딜 찾아봐도 복붙기사라 그래서 사실이 뭐라는 거야? 상대방 입장은?
아무리 검색해도 다 그냥 같은 소리 기사뿐이고
기사를 몇개를 읽는데 다 겉 핥기 기사 복붙뿐이냐.
진짜 빨리 청문회 열어서 열심히 공방을 하고 그거를 통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빨리 진행 좀 하자. 선수 입장하기전에 그냥 그로기 빠질듯. 그걸 바라는거 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