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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활어차 청와대청원 임박 현재 16만 - 베스트 보내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829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프트니크
추천 : 48
조회수 : 2726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9/08/24 08:33:14

신호위반 음주단속 무사통과에도 손놓고 있는 당국자들-(슬픈)유머포인트

처음으로 베스트 구걸해요!



청와대 청원이 하루 남았는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667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활어를 적재한 수산물 운송차량이 항만에서 방사는 검사는 차량 외관만 할 뿐이고

실제적으로 우리 국민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수산물 자제에는 비공개로 형식적인 검사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국의 어느 업소에서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활어회의 형태로 판매된다면 내부피폭을 상상도 하기 싫어집니다

그게 언제 어느곳에서 나와 내 가족이 먹게 된다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심각한 것은 활어를 적재하면 수조탱크 안의 해수 또한 일본의 바닷물일 텐데 그것 또한 국내에 무단방류한다고

하니 우리가 모르는 새 대한민국의 국토가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또한 그 차량을 운전하는 일본인 운전자들이 난폭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은 물론이며 심지어 음주운전까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속이 되어 봐야 외국인이라 경고와 훈방조치 정도라고 하니 그들이 더더욱 우습게 알고 난폭운전,음주운전을 하는것이겠지요

언제 어디서 나와 내 입속으로 들어갈지 모르는 일본산 활어와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는 일본의 난폭운전 트럭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강력한 조치와 법규제정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01. 활어차 배수구쪽 아래에 물 고인 부분을 측정했을때

위험치는 아니지만 신기하게 그 부분만 올라가는걸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과연 믿을만한가? 죠. 제가 들고 간건 공간방사능측정기고

이걸로 극소량의 물을 측정할 수 있는가? 정답은 노 입니다.

그런데 왜 올라갔을까? 제 추측으론 그 스팟이 항상 활어차들이 출항대기를 위해

몇시간씩 주차하는 자리라서 십여년간 농축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02. 활어차가 부산항에 입항해서 세관을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시간 남짓입니다.

그리고 식약처에 확인한 활어의 방사능 측정기간은 최소 5일입니다.


03. 개인이 운용하는 보세창고로 이동 후 그곳에서 정밀검역이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도착 후 얼마있지 않아 빠져나가는 국내활어차를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즉, 정밀검역 이전에 충분히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4. 보세창고 보관료는 매우 비쌉니다. 최소 5일의 검사기간 이후 신고필증을 받아 유통하게 된다면

물류비용은 상당히 상승하게 되며 활어 특성상 폐사율도 급증하게 됩니다(식약처 대변인실 확인)


05. 일본 활어차가 ro-ro로 돌아다닐 수 있게한데는 mb의 지대한 공헌이 있었습니다.

본국을 걱정한 나머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나고 얼마 안있어 활어차의 자유로운 통행권을 보장해줍니다.

덕분에 일본산 가리비, 멍게 등의 유통단가가 내려가고 국내업자들의 수입은 폭증(말 그대로 폭증)하게 됩니다.


 



기한이 하루뿐인데 아직 3만명 정도가 부족합니다.


화력지원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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