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은 안병직이 일본교환교수로 갔다온 이후 식민시대를 미화하는 것에 놀란다. 그리고 점차 스승 안병직의 논리에 빠져 친일파로 돌아 서게 된다 안병직의 제자로 이영훈외에도 김문수가 있다. 노동운동하다 한나라당가서 도지사해먹고 일본빨아 제끼고 빤스교회 출석하며 박근혜석방 요구. 도대체 논점을 알수 없는 이양반의 행동에는 안병직이 배후에 있다. 김문수의 정계 진출 시기와 안병직의 변신시기가 맞이 떨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일의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 배후 중의 최고 배후는 안병직. 여러사람 골로 보내는 골공장장이 안병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