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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님 보시요
게시물ID : sisa_14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단났네
추천 : 2/12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05/05/11 12:19:01
그 결과는 추후 드러날것이 틀림없다고 자부해요. 개성공단에에 소재하고있는 공장이나 시설에 공급되고 있는 전기량을 조사하면 금방 드러 날 것이라 보고 있지요. 오버된 전기가 어디로 가는지 김성진씨 얘기 안해도 훤히 드러날것이라 봅니다.  애써 찿을 필요 있나요? ^^
가뜩이나 전력사정이 안 좋은 북한정권에 지들 땅으로 넘어 온 전기를 한국기업에만 쓰도록하고 지들은 안 쓴다니 말이 되는 소립니까?

선의의 돕자는 의도라면 식량 ,공산품 농업지원 갖가지 위험부담을 피하는 지원도 수많은데 현금지원이 왠말이며 그게 진정 북한주민들을 돕는 일이였다고 생각하는지 반문 안 할 수가 없네요.
현금이 아닌 현물을 지원 한다니까 김정일이가 배짱 튕기며 NO 했을때 그만 포기하지 어디에다 쓸지 모를 현금을 준것이 인도적 지원했다고 합니까.
북한정권은 현금이 아니면 무역거래를 할 수 없다라는게 정설이라면 그들이 만들지 못하고 있는 항공기(전투기) 함정, 미사일에 필요한 첨단 전자부품, 을 구입하려는 목적이 맞습니다. 그들은 사생결단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정권을 지키려는데 썼다면 어디에 썼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행위가 국가전복행위에 속한다고 봅니다.  말을 번지르하게 치장해서 동족이며 인권운운 하면서  돕는다라는 취지속에 벌어지는 이적행위는 두고두고 책임소재로 등장할것이 틀림 없습니다.
실지 신음하고있는 절대다수의 북한주민 인권엔 추호도 관심없었고 오로지 김정일에게만 허리굽혀 지원하는 방식였던 김대중정부는 한마디로 빨갱이 집단이라고 단언 합니다.

어찌됐든 개인 생각으론 한민족 말살하려는 의도로 실수를 했든 김정일정권 하수인이든 두가지가 다 맞는 크나 큰 실수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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