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생리를 시작하였고 2주 후부터 피비치는것이 묽어져 최대한 기저귀를 안채우고 지냈습니다. 기저귀를 너무 답답해하는것 같아서 안채우고 산책도 20분내외로 짧게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생식기를 자주 핥긴했지만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여 그냥 놔두었는데 오늘 산책후 생식기 주변색이 이상하여 보니 사진상태와 같았습니다ㅜㅜ 혹시 너무 핥아서 염증이 생긴건지요?... 이럴 시간에 당장 병원에 가봐야하나 생각하지만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ㅜ 만졌을때 딱히아파하거나 이상한 냄새는.나지않았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