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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저자, 유엔서 "강제징용 없었다" 연설
게시물ID : sisa_1136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read
추천 : 8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8/27 03:09:22
일본 식민지배의 합법성을 강조해 논란이 된 책 '반일종족주의'의 공동 저자인 이우연 박사가 지난달 UN 인권이사회에 가서 조선인 강제동원은 없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입니다.

일본 우익 인사들이 소속된 비영리단체, ICSA 회원 자격으로 이우연 박사가 '일본의 조선인 노동자 강제 연행은 없었다'는 취지의 연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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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병직, 이영훈 등 뉴라이트들의 만행 중 하나..
그리고 이런 뉴라이트를 비호하는 세력 중 하나인 자유한국당..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2620374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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