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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4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비★
추천 : 14
조회수 : 12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06 01:43:50
3연벙 악몽 떠오르는 홍진호와
벙커링 할 생각에 입 찢어지는 임요환.
데스매치 시작 전. 간만에 빌드깎을 생각에
웃음을 감추지 못함
'방어건물 벙커로 공격만 하는 놈'인것도 모르고 왜 방어만 하냐고 하는 임윤선
"전 지금 공격하고 있는거예요"
벙커링 성공하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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