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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항아리까서 먹은 타악손 후기
게시물ID : dungeon_148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ㅁ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7 10:51:40
기존무기가 12카이저글러브 워잭작 암속이었습니다. 지금은 10타악손 무삼작 이구요. 일단 마을물공이 크게 늘었습니다. 12카이저때 7500대 지금 10타악손 9270대 일단 평타부터 차이나더군요. 발전소 기준 예전 평타 6~7천 지금 평타 1~1.4만 정도 물론 공속차이가 심하긴 합니다. 강권걸면 공속이 -7퍼에요 던전내에서 그래도 사실상 스커 평타는 스킬공백메꾸기+띄우기용이나 다름없어서 크게 답답함은 못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스킬데미지! 제가 지금 디블3셋이라 크리가 100퍼를 넘어갑니다. 올크리에 마녀상의 크리뎀증가에 할기 카운터까지 했을때 데미지차이가 대략 2~30퍼 넘게 나는거같더군요. 예전엔 몽롱 끼고 다녔으나 타악손덕에 칭호에 자유가 생겼구요. 보니까 발전소 몹들은 거의 다 악마타입이더라구요. 그래서 타악손 15퍼추뎀에 디레지에 7퍼추뎀하면 악마추뎀만 22퍼! 아 행복하네요ㅠㅠ울티뚫기가 그렇게 힘들었던 스커가 이제 콤보 99퍼이상은 먹구들어갑니다ㅠㅠㅠㅠ 결론:타악손 끼세요 두번 끼세요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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