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대 도정근류의 행태를보면
 양승태의 일본과의 징용배상문제 거래,
 우병우의 사법농단, 이명박의 사대강 비리,자원외교,
방산비리등의  천묵학적이며 국가적 공동체의 공익에 지대한 해를 끼치는 초대형 사건에는(엘리트집단의 불의) 침묵,외면 및 동조 하다가

조국 수석딸의 입시가 본인들의 엘리트 기득권을 침해 했다고 믿는 순간 집회니, 시위니 조작질에 나서는 것을 보면..

특목고는 특혜와 자신들이 받은 특권의 독점 내지는 공고화를
추구하는데 적합한 인재양성 기관으로 보여져요.
한 마디로 다수의 시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착취하려는 그들만의 세상을 고착화하는 수단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귀족학교들이 판치는 동안 부와 권력이 생긴다면  나라도 팔고, 타인의 인생과 목숨은 물론, 자신의 정신과 몸도 팔아치우는
제2의 이영훈들이 끊임없이 출몰할거라는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