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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2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lZ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9 01:20:07
나 괜찮아 근데 술먹으니까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다
내가 너 사랑하는데 넌 아니잖아 혼자 사랑하는데 그래도 보고싶다...
한 2주 못봐시을때 나 너 냄새 맡으니까 마음이 안정도르로쌍 니 냄새하나에 사르르 녹아서...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그립다.. 다시는 연락도 보지도 않을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그래도 맘이 아퍼 정마로너무 마니
내가 이런 사람이라서 너한테 말못해..
그냥 나혼자 좋아하다가 떠날게 끝까지 넌 모르겠지만
그냥 분수에 맞지않는 술먹ㄷ니가 생각났어 근ㄴ데 니가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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