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37771 과거 한미 FTA 협상을 담당했던 장본인으로서, 당시 한미 FTA가 체결되면 감기약이 10만원으로 상승하고, 광우병 소고기가 유통되며, 스크린 쿼터 폐지로 우리 영화산업이 큰 피해를 볼 것이라는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안보와 통상이 다르다는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정학적 요소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과거부터 가짜뉴스 퍼뜨린 자들은 누구일까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립니까?
그러한 사례를 하나라도 제시해 보세요.
가짜 뉴스의 진원지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