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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겠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482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싶은밤
추천 : 1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1 01:54:01
 간만에 뻘글 뻘댓글 쓰면서 시간 보내니까 좋네요.
 그래도 내 사람 하나 있어서
 시시콜콜한 얘기들. 오늘 있었던 일들.
 하나 빠짐없이 얘기하고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저처럼 마음에 찬 바람 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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