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어릴때 이민을와서 한국말이 서투릅니다... 죄송... ㅡ,.ㅡ;;)
학교를에서 퇴근을 한뒤 저는 집에 왔습니다.
아싸~~ 오늘 또 집에 혼자구만.... 그리고 저는 저의 새로산 2.4ghz Intel Core Quad 앞에 앉아서는...
혼자서의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저는 알찬게 한 4시간정도의 시간을 처분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시계를 보니... 8시... 집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막 마칠 그무렵...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기척을 느꼈습니다.
흑... 찔리는 맘에... 뒤를 돌아보고 아래층으로 있는 힘껏다해 소리를 질러습니다!
"엄마~~~~~~~~!?"
"누나~~~~~~~~~!!??"
"아빠~~~~~~~~~~!!!???"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할까 싶어서 잽싸게 창문들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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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저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동감가시면 추천을~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 한글 어려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