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전 그냥 성능만 보고 쓰는지라...
이벤압 같은 경우에는 일단 파츠가 다 있어야해서 어쩔수없이 고대로 쓰고있는데
이번 7차레압...룩이 참 똥이져 룩덕후가 아닌 제가 좀 기피할정도였으니까여 ^ㅅ^
빙결은 솔직히 클레압 맞춰주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넘사벽...4억vs5천이였으니깐 전 골드를 아끼고자 그냥 7차를 껴줬져
그 외에
장비류에 둔감한지라
노트북도 08년도에 대학 포기하고 회사 다니면서 월급 모와서 산걸로 지금것 연명해오고 있고
(그 전에는 중1때 산 데스크탑으로 고3까지 버팀)
마우스도...한 3번 바꿨나...?
한번은 빡쳐서 던져버리니깐 깨지고 한번은 개님이 마우스 선을 씹어서 운명하셨고
2년전에 산 마우스로 지금까지 버텨오고 있음
마우스 선 보니깐 ...ㅋ 피복 다 벗겨져서 전선이 앙상하게 보임...ㅋ...
중간에 군대를 갔긴했지만 그때동안 누나가 한번도 포멧을 안해서 그런지...레알 헬이였음 ㅇ.ㅇ...
지금도 잘 쓰고있고...
최근 들어와서 키보드쪽에 d자랑 z자가 한번 빠져서 제가 직접 고쳐서 쓰고있고...
가끔 고화질 영화 보는데 영상은 밀리고 소리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슬슬 바꿀때가 된거 같아서요...
얼마전에 이계 길팟 갔는데 혼자 렉 걸려서 아둥바둥거리는것도 있고해서...
놋북은 그냥 매장에서 쓸 용도로만 놔두고
저렴한 데스크탑 하나 구매할려구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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