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와 역사적 사실 관계는 다릅니다.이것을 인지하고 친일 외교를 표방한 분이 김대중입니다.
진정한 진보죠. 그런데 노무현 이후 모든 대통은 반일에 힘썼어요. 노무현의 독도 연설, 이명박의 독도 방문, 박근혜의 천년 발언.
김영삼의 일본의 버르장머리 이후 김대중의 행보는 혁신적이고 진보적 행동이었죠. 그런데 노무현? 사실 노무현도 미국과는 친하게 지내고 협력을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는 미국과의 마찰은 없었죠.하지만 박근혜도 중국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이번 정권? 난 이번 정권을 이승만 정권과 매우 비슷하게 봅니다. 반일을 위한 반일의 나라가 이승만 정권입니다.
국교 단절과 더불어 대마도 반환 요구를 꾸준히 합니다. 일본 어선을 나포하고 독도를 실효지배했죠? 미국과 조금의 마찰도 있었습니다. 지금 정권은 어떤가요? 이승만보다 더한 반일을 하고 있어요.미국과 마찰도 있지요? 이러한 근거로 이승만과 이번 정권이 비슷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위 의견은 순수하게 내 의견일 뿐이니.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