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오유남 입니다.
지난번에 가와사키 닌자 300R 과 혼다 CBR500R 을 고민하다 닌자 300R 계약하고 왔다고
계약서 인증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300이가 배타고 한국에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하 인내와 끈기로 한달이나 기다렸지만 올해 닌자 300R은 수입이 전량 켄슬 되었다며 계약금 다시 가저가라는 문자를 바고 허무함에 잠겨있었죠......
그리고 나서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아에 미들급으로 가기로 큰맘 먹었습니다.
나의 드림바이크였던 CBR600RR 을 사려고 했죠!!!
하지만 2013 CBR 600RR 은 재고가 없다는 허무한 대답만이......
이떄 깨달았습니다.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돈 모으고! 해도!
시기가 안맞으면 살 수 없다는 것 을......
그래서 처음에는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도 조금가지고 닌자 636R로 마음 굳혔습니다.
뽕짝꾸 님의 샵에서 박스 뜯은 것 이 얼마전 같은데 벌서 한달이 넘었네요......
밤에 찍은 옆모습
낮에 찍은 옆모습
이건 추석에 고향 집에 내려가서 찍은 한컷 ^^
(2시간 30분거리 타고내려가니 허리가 ㅎㄷㄷ......)
바이크 주인과 함께 ^^
큰맘먹고 박스 뜯었으니까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네요.
빡씨게 모아서 일시불 현찰구매한건 자랑
추석때 집에 타고갔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이빠이 맞은건 안자랑 ㅜ.ㅜ